에이티엔뉴스-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삼명장 MOU 체결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대표 박한복)와 에이티엔뉴스(대표 권성하), 삼명장(회장 하재민, 대표 임지혜)이 14일 대전에 위치한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 사무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의 제공, 업무의 연계, 공동사업 추진 및 공동행사 개최, 홍보 등을 통한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한국의 홍삼 홍보와 교류사업 추진 등을 통해 서로 노력하고 상대방의 경영 현안에 대한 해결 노력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 박한복 대표는 “뉴스프리존과 에이티엔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경제적인 지원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합리적인 비판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명장은 금홍, 홍삼인, 착한삼, 천마니, muu, Gincoop(진쿱) 등 브랜드 및 기업에서 좋은 제품을 한 곳에 모아 누구나 접근이 쉽고 저렴한 가격에 홍삼 등 건강식품을 유통을 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로, 이들 제품을 국내 및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삼명장의 대표적인 상품은 2·0·6백세파워다. MSM 2000mg, 해조칼슘, 글루코사민황산염, 황산마그네슘, 보스웰리아, 식물농축액 등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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